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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선수,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과 SK-한화 전 시타 시구 진행
최경주 선수,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과 SK-한화 전 시타 시구 진행
2015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을 맡고 있는 최경주 선수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에 앞서 대회운영 총괄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며 시타 및 시구자로 나섰다. 최경주 선수는 “인천 시민 여러분과 야구 팬들 앞에 서게 되어 설렌다. 마침 오늘이 45번째 생일인데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되니 뜻 깊은 생일 선물을 받은 것만 같다. 올해는 2015 프레지던츠컵 수석 부단장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해인데 올해 생일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10월에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은 “야구는 전통적으로 미국의 인기 스포츠이지만 한국에 와서 지내는 동안 야구의 열기를 더욱 실감하고 있다”며, “열정적인 한국 스포츠 팬들이 종목을 넘어 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인 2015 프레지던츠컵도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경주 선수는 이번 주 21일부터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한다. 대회 기간 중 대회장에는 최경주 선수가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 직을 맡고 있는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 트로피가 전시되며, 프레지던츠컵 개최를 기념해 최경주 선수의 팬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홈페이지(http://2015presidentscu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차량 전달식 개최
현대차,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차량 전달식 개최
현대자동차(주)가 이광국 부사장과 국제축구연맹(FIFA) 2017 피파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곽영진 부위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하 ‘FIFA U-20 월드컵’)’의 결승전이 치러질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FIFA U-20 월드컵’의 공식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세 이하의 국가대표 선수팀이 참가하는 ‘FIFA U-20 월드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월드컵, 17세 이하(U-17)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과 함께 세계 4대 축구 축제로 꼽히며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국제 축구 대회다. 20일(토)부터 6월 11일(일)까지 총 23일간 한국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는 24개국이 참가해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서귀포) 등 6개 도시에서 총 52경기를 치르게 된다. 1999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FIFA 주관 대회를 후원해 온 현대자동차는 이번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의 경기 진행과 선수 이동 등 운영 전반에 이용될 대회 공식 차량 123대를 지원한다. 대회 공식 차량은 제네시스 EQ900, 현대차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스타렉스, 포터 등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됐다. 이날 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이광국 부사장은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 ‘FIFA U-20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대자동차가 대회 공식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며 “세계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를 타고 편안히 이동하면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 전용 스카이 박스 및 대회 개최 도시 투어를 활용한 가족 여행 패키지 등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축구팬들을 위해 대한민국 예선 경기와, 결승전에는 경기장 주변에 브랜드 전시관을 마련해 게임을 통한 ‘FIFA U-20 월드컵’ 기념품 제공, 페이스페인팅 등 관람객들에게 추가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국가대표팀 경기 관람의 기회가 적은 농어촌 지역의 유소년 축구부를 초청해 ‘FIFA U-20 월드컵’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회 홍보와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축구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극단갯돌 주최 ‘문순득 표류국가 상생 프로젝트’, 13-17일 펼쳐져
극단갯돌 주최 ‘문순득 표류국가 상생 프로젝트’, 13-17일 펼쳐져
사단법인 세계마당아트진흥회(이사장 박석규)가 주관하고 극단갯돌(대표 문관수)이 주최하는 ‘문순득 표류국가 상생 프로젝트’가 13일부터 17일까지 전남문화관광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펼쳐진다. 신안 우이도 출신 문순득(1777~1847)은 조선시대 홍어장수였다. 그는 1801년 12월 홍어를 사러 흑산도로 출항했다 돌아오는 길에 태풍을 만나 오키나와, 필리핀, 마카오, 중국 광저우, 난징, 베이징 거쳐 3년 2개월 만에 고향으로 귀환했다. 그의 기구한 운명은 손암 정약전(丁若銓)이 쓴 표해시말(漂海始末)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문순득은 비록 육지에 홍어를 내다파는 민초였지만 바다 삶을 통해 지혜를 터득했고 표류하는 과정 중에도 좌절하지 않고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낯선 사람들과 사귀면서 어려움을 극복한 해양 인물이었다. 그는 해양수산부 해양역사인물 17인에 선정된 해양인으로 알려져 있다. 문순득 표류국가 상생 프로젝트는 올해 3년차로 민간예술단체가 직접 나서 국제교류를 성사시킨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그동안 프로젝트는 오키나와 손다청년회, 류큐섬문화연락위원회, 필리핀 북부대학, 필리핀 비간 UNP무용단과 교류를 맺어왔다. 문순득이 머물렀던 나라들이다. 매해마다 문순득이 표류한 나라들을 초청해 그가 무사히 고향에 돌아온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문순득이 표류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평화적으로 연대할 수 있는 ‘21세기 문순득의 바닷길’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마카오 Ieng Chi무용단과 마카오문화유산협회와 교류한다. 더불어 필리핀, 오키나와 대표단들도 방문한다. 문순득은 1803년 필리핀에서 상선을 타고 마카오에 도착해 3개월을 체류하면서 관청으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았고 서구의 다양한 문물을 익혔다. 이번에 초청된 마카오 Ieng Chi무용단은 1998년 설립된 예술단체로 홍콩, 폴란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들과 교류협업에 참여한 단체이다. 바우히니아컵 무용제에서 금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폴란드 실레지안무용단과 마카오를 주제로 한 공연을 만들기도 했으며 국제영화제에 초연되기도 했다. 특히 마카오 무용단은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영감을 얻어 마카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연프로젝트를 만들어 왔다. 또한 마카오문화유산협회는 2004년 창립해 문화유산의 보존 및 계승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카오문화유산협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역사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청소년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도시개발정책, 창조산업의 발전, 관광객유치, 브랜드개발 등에 참여하고 있다. 2012년 유네스코는 이들 단체에게 ‘세계유산 청소년교육 우수기지’로 선정했다. 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총6개 행사로 구성된다. 14일에는 마카오민속춤워크숍, 목포역사문화답사, MOON Night이 열리고 15일에는 문순득표류기연합공연, 16일에는 문순득생가답사와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MOON Night은 신안 압해도 소풍펜션 잔디마당에서 216년 전 문순득의 밤을 따라 가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디언 수니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시낭송, 토크쇼, 각국의 공연 등으로 밤바다를 배경삼아 가을밤을 연출한다. 진행에는 남도민속학회 이윤선 교수가 맡았다. 문순득 표류기 연합공연은 안좌도에서 열리는 ‘신안군민의 날’에 초청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안군민에게 정식으로 인사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연합공연은 한국, 마카오, 필리핀, 오키나와 4개국이 문순득의 표류 스토리를 제작해 공연으로 올린다. 공연종료 후에는 방문단을 환영하는 고길호 신안군수의 감사의 인사말도 예정되어 있다. 국제세미나는 ‘동아시아 해양문화와 21세기 문순득의 바닷길’이라는 주제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과 공동주최한다. 문순득이 표류한 동아시아 해양문화의 같음과 다름을 공유하고 각국의 교류를 통해 21세기 문순득의 바닷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순득에 관한 연구로 국내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최성환 목포대 교수가 ‘문순득의 표류와 마카오문화 체험’으로 기조발표를 하고 마카오 문화유산협회 대표, 필리핀UNP대학 부총장, 오키나와국제대학 교수 등 각국의 대표단이 자기나라의 역사와 해양문화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국제교류행사를 지휘하는 손재오 총감독은 “문순득은 과거 인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동아시아를 연결 짓는 평화적 메신저로의 역할에 주목해야 한다“며 ”우리는 그의 존재를 통해 동아시아 세계시민이 하나 되는 평화연대 구축과 해양문화콘텐츠로의 지역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민간이 나서서 새로운 글로컬 시대를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 2017년 ICT융합 공모전 실시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 2017년 ICT융합 공모전 실시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사)충북ICT산업협회(회장 김동호, 이하 협회)가 공동으로 2017년 ICT융합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충북 6+3 신성장산업을 점복하여 ICT융합 분야의 우수 소프트웨어 및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동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모전 주제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활용을 통한 공공서비스 모델 개발이다. 특히 충북 6대 신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산업, 태양광-신에너지산업, 화장품-뷰티산업, 유기농-식품산업, 신교통-항공산업, ICT융합산업과 3대 미래 유망산업인 관광-스포츠 산업, 기후-환경산업, 첨단형뿌리기술산업 등의 분야는 우대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팀, 단체, 기업 등의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제출 형식은 아이디어 요약본(양식은 홈페이지에서 제공)과 PPT, PDF 형식의 소프트웨어 전문 및 개발 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총 7명에게 9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충청북도지사상) 1명 300만원, 우수상(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상) 2명 200만원, 장려상(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상) 4명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 기간은 10월 31일까지(오후6시 접수 마감)이며 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소식 및 공모 참여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ICT산업협회 김동호 회장(인포빌 대표)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ICT융합 소프트웨어의 발굴로 충북의 신성장동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충북ICT산업협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모든 산업들이 융합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혁신과 창조라는 패러다임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루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자 2005년 설립한 (사)충북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 출발하여 2017년 (사)충북ICT산업협회로 거듭났다. 다양화되고 고도화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단편적인 과학기술에 의존하기보다는 기존의 여러 분야의 기술의 재조합적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 100여개 회원사들의 다양한 기술을 비 ICT 산업들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과 신산업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